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유훈 한강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정석천 서원밸리CC 대표이사,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세계적인 프로 골퍼 박세리 감독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박 감독은 주니어 선수 육성과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4년째 디딤돌재단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의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는 △'클럽디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주니어 골프 대회·멘토링 운영 △골프 대중화 프로그램 등 주요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클럽디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주니어 골프 대회·멘토링 운영 △골프 대중화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클럽디 꿈나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본격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총 4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강원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 △전북 클럽디 금강(18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45홀) 등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2021년 12월 리츠 자산 관리 회사(AMC) 겸업 인가를 취득하고, 리츠·신재생 에너지(태양광·풍력) 분야 투자를 활발히 추진하며 종합 자산 운용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주식 운용 본부를 통해 전통 자산 투자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의 최대 주주이자 창업자는 건설폐기물 처리회사 이도(YIDO)의 최정훈 대표이사다. 현재 한강에셋의 운용 자산(AUM)은 약정 기준 약 5조원에 달한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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