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이경수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 민간 최고경영자(CEO)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영을 통해 국가·산업 전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조직과 개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이 대표는 학술대회 기조 강연에서 세라젬이 1999년 자동 온열기 '마스터 M3000' 개발과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한 뒤 체험 마케팅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역진출해 성공한 기업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웰카페 운영과 옴니채널(온오프라인 연동)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세라젬 클리니컬 설립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써온 점도 강조했다.

디자인혁신센터 운영을 언급하며 세라젬이 꿈꾸는 건강한 집을 선보이겠다는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지난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세라젬 제공
지난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세라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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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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