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9일 A씨를 절도와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화성시 병점동 길거리와 마트에서 가위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A씨는 같은 날 병점동 한 음식점에서 콜라 1병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가 길에서 가위를 주워 범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A씨 상태를 고려해 그를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말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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