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매출 20%·영업익 10% 증가
웹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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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실적을 공시하며 매출 194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10%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이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수익성과 AI 중심 전략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했다.

웹케시는 올해를 B2B 핀테크 전문 기업에서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전환 원년으로 삼고, AI 기반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자금관리시스템(CMS) 확대 △금융·공공 부문의 AI 에이전트 전환 △GPU 기반 인프라 고도화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AI 자금비서 'AICFO'를 기반으로 자사 CMS 솔루션을 AI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및 공공 부문에 구축된 기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병행 중이다. 이를 위해 금융 특화 AI 플랫폼 개발과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용 GPU 인프라 구축도 진행 중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올해를 퀀텀점프의 원년으로 삼아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AI 기반 자동화 기술과 자금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B2B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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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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