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가 선정한 경제사회 부문 '이달의 편집상'에 경제종합일간지 디지털타임스 정래연(사진) 기자의 '다시금 떠오른 '주4일제'(4월28일자)'가 수상했다.
편집기자협회는 제283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디지털타임스의 '다시금 떠오른 '주4일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종합부문 수상작에는 광주일보의 '결혼하러 왔는가 이혼하러 왔는가', 문화스포츠부문에서는 문화일보의 '또, 한국은 빈 칸?'이 각각 수상작으로 꼽혔다. 피처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절로 가!'가, 이슈&글로벌부문에서는 아시아경제의 '쿡, 트럼프를 요리하다'가, 탄핵정국특별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끝내, 시민이 이겼다… 다시, 민주주의로'가 선정됐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디지털타임스 편집부 정래연기자
편집기자협회는 제283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디지털타임스의 '다시금 떠오른 '주4일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종합부문 수상작에는 광주일보의 '결혼하러 왔는가 이혼하러 왔는가', 문화스포츠부문에서는 문화일보의 '또, 한국은 빈 칸?'이 각각 수상작으로 꼽혔다. 피처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절로 가!'가, 이슈&글로벌부문에서는 아시아경제의 '쿡, 트럼프를 요리하다'가, 탄핵정국특별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끝내, 시민이 이겼다… 다시, 민주주의로'가 선정됐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