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가운데) NH농협은행장과 'AI 코드 어시스턴트' 추진직원들이 지난 14일 농협은행장 집무실에서 격의없는 With CEO 소통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강태영(가운데) NH농협은행장과 'AI 코드 어시스턴트' 추진직원들이 지난 14일 농협은행장 집무실에서 격의없는 With CEO 소통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은행장 집무실에서 직원들과의 대화의 장인 '은행장과 함께(With CEO)'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쁜 일상의 선물같은, 테마가 있는 CEO와의 만남'이란 콘셉트로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했다.

이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AI 코드 어시스턴트'를 추진하고 있는 IT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로 이뤄졌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려는 실무진들을 격려하고, 열린 토론을 펼치며 개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AI가 직접 코딩하는 시대가 도래해 직원의 업무보조와 고객경험의 제고가 함께 이뤄질 수 있다"며 "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4월 'AI 코드 어시스턴트'환경을 구축해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참여 직원들의 피드백 및 효과분석을 통해 연내 개발업무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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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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