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루에프씨 본사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산학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외식 산업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마케팅과 AI(인공지능) 기술에 능숙한 인재 양성을 통해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외식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바른치킨 임직원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학비의 50%를 감면받고, 나머지 50%는 회사에서 지원받아 실질적으로 학비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됏다. 또 또한 본사 임직원 가족과 가맹점주 및 가족, 매장 종업원도 학비 50% 감면 혜택을 받아 세종사이버대학교의 학사 또는 석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외식창업프랜차이즈, 조리·서비스경영, 컴퓨터·AI공학, 경영, 유통물류 등 직무별 맞춤 학위 과정으로 구성됐다.

바른치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무별 맞춤 교육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치킨 조리 로봇인 바른봇을 활용한 푸드테크 기반 매장 확대 전략 속에서, 이번 산학협력은 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으로 향후 사업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루에프씨 본사에서 이근갑(오른쪽에서 세번째) 이루에프씨 대표이사와 어윤선(왼쪽에서 네번째) 세종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른치킨 제공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루에프씨 본사에서 이근갑(오른쪽에서 세번째) 이루에프씨 대표이사와 어윤선(왼쪽에서 네번째) 세종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른치킨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