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3억원·영업이익 43억원 기록
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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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3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7.8% 증가한 수치다.

특히 데이터 부문은 78억8000만원, 페이먼트 부문은 94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높은 서비스 매출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데이터 부문에서는 비대면 신분증 사본 판별, 전자증명서, 자동차 시세 등 신규 API를 출시하며 상품군을 확대했다. 쿠콘은 해당 API들이 향후 매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먼트 부문 또한 신규 고객 확보와 카드사 및 빅테크를 포함한 대형 고객사 유치, 기존 서비스 이용량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아울러 수익성 높은 상품군의 판매 비중 확대와 결제 거래액 증가가 영업 이익 개선에 기여했으며 글로벌 결제 및 정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신규 API 상품 출시에 따른 고객사의 호응이 긍정적인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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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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