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여성 유산균 브랜드인 엘레나가 여성 건강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엘레나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두 균주의 배합으로 탄생한 UREX 프로바이오틱스로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엘레나, 프리미엄 라인 엘레나 퀸, 먹는 분말 형태 엘레나 스틱, 엘레나 테아닌 등이 있다.

엘레나의 여성들과 함께하는 '질 좋은 습관' 캠페인은 여성들이 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엘레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질 건강 정보, 생활습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출시 10년 차에 들어선 엘레나는 성수동 핑크 엘레나 팝업스토어, 신세계 아울렛 팝업스토어 등을 열고, 맘앤베이비 박람회 참여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엘레나 굿즈인 키엘레나 퍼퓸바디미스트, 키링 인형 등을 선보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여성 건강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엘레나. 유한양행 제공.
엘레나. 유한양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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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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