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특별관 형태로 마련됐으며 카카오는 현장에서 부트캠프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교육 커리큘럼 및 수료 성과를 전시했다. '더 가깝게, 카카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는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상생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부트캠프는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의 디지털 선도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연 2회, 6개월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AI·풀스택 개발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지금까지 약 2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카카오는 2026년까지 누적 1000명의 실무형 개발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칠레·말레이시아 등 주요국 고용노동 장관을 포함한 APEC 21개국 대표단이 전시 부스를 찾아 카카오의 발표를 직접 청취했다. 카카오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모델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국제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의 디지털 인재 양성 노력을 각국의 주요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IT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