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0조3771억엔(약 290조원)으로 전년보다 16.1% 늘었다.작년도 흑자 규모는 비교 가능한 통계가 있는 1985년 이후 역대 최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해외 보유 자산에서 나온 이자와 배당 등 소득수지가 작년도 경상수지 흑자를 밀어 올렸다"고 전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 수지, 배당·이자 등 소득 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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