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조1138억원과 영업이익 116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11조8569억원) 동기 대비 6.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4166억원) 대비 72.1% 줄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3.0%, 영업이익은 58% 줄은 수치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정유부문은 매출액 8조4840억원과 영업이익 771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로 정제마진이 하락한 영향이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액 2조 2009억원과 영업손실 526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라 파라자일렌(PX), 벤젠(BZ)의 수요가 위축되어 방향족 스프레드 약세가 지속됐고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윤활유부문은 매출액 4289억원과 영업이익 916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으나 정기보수에 따른 물량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GS칼텍스 CI.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 CI. GS칼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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