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내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가능하다. 다만 경쟁 발생 시에는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의 일반공급 1순위 물량은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이다. 비(非)규제지역에 공급하는 주택으로 유주택자도 1순위 가점 청약이 가능하며,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 및 거주 의무기간은 없어 실수요층과 함께 투자 수요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은평구 대조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28개 동, 총 2451가구로 건립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59·74㎡ 483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면적별 가구 수는 △51㎡B 70가구 △51㎡C 14가구 △59㎡A 190가구 △59㎡B 57가구 △59㎡C 76가구 △74㎡A 53가구 △74㎡B 14가구 △74㎡C 6가구 △74㎡D 3가구 등이다.단지에서 도보 10분대 거리에 연신내역(수도권지하철 3·6호선)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GTX-A노선 파주운정~서울역 구간이 지난해 말 개통되면서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해 교통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GTX-A노선은 오는 2026년 서울역~수서 구간이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여기에 단지는 커뮤니티와 함께 중요성이 커진 조경도 다채롭게 꾸밀 계획"이라며 "석가산, 미스트폴, 폭포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외관을 갖춘 벽수담을 비롯해 석가산과 티하우스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필드(센트럴 플라자·뷰 테라스 플라자), 폭포를 감상하는 낙수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포레키즈 그라운드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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