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총 2601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 636가구
오는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당첨자 발표는 20일

포스코이앤씨와 한화 건설부문이 '고양 더샵포레나(조감도)'의 청약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8~10일 3일간 이뤄진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60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74㎡ 63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52가구 △46㎡ 108가구 △59㎡A 389가구 △59㎡B 86가구 △74㎡B 1가구 등이다.

3040세대가 선호하는 소형 위주의 면적 공급이 눈길을 끈다. 전용 59㎡ 타입이 약 75%를 차지하며, 1~2인 가구를 겨냥한 전용 39㎡·46㎡ 소형 평형도 준비돼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호응을 얻고 있다.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스크린골프장 뿐만 아니라 북카페, 키즈룸,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코인 세탁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 실생활에 유용한 공간도 배치됐다.

뛰어난 입지조건도 강점이다. 올해 초 재개통된 교외선 원릉역을 통해 대곡역(GTX-A·경의중앙선·수도권지하철 3호선·서해선)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 환경이 좋은 편이다.

단지 바로 옆에 원당초가 위치해 있으며, 성사중·고도 도보로 이도잉 가능하다. 화정·행신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교육 여건도 탁월하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정주 여건도 좋다. 롯데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고양, 코스트코, 이케아 고양점까지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명지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등도 인근에 있어 의료 서비스 접근성도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 더샵포레나'는 희소성 높은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큰 단지"라면서 "고양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각종 교통망 확충사업의 최대 수혜처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 더샵포레나'의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고양 더샵포레나'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고양 더샵포레나'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고양 더샵포레나'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고양 더샵포레나'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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