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한 후보 캠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 경선 과정을 거치며 '단일화하겠다'는 발언을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6일 사이 최소 22회, 평균적으로 1일 1회 이상 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지난 4월 27일 기자회견에서 '한 총리가 출마하면 즉시 찾아 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를 성사시키겠다'고 발언한 게 대표적"이라며 "평균 1일 1회 이상 단일화 발언을 했다는 수치는 같은 장소에서 여러 번 같은 말씀을 반복한 것은 1회로 계산해 가능한 한 가장 보수적으로 집계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 후보는 국민의 열망을 뒤로 하고 투표용지 인쇄가 임박할 때까지 정치적 줄다리기를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7일 분명히 밝혔다"고 단일화를 압박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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