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현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 캠프 대변인은 8일 "한 후보는 대선 승리를 통해 우리 경제를 구하겠다는 목표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속한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두 가지 원칙을 일관되게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신속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당원 여론조사 결과 당원 86.7%가 본후보 등록 마감일 전에 단일화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민심과 당심은 명확하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6시에 예정돼 있던 양자 토론회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참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취소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한 후보는 김 후보와의 양자 토론회 일정이 오늘 중 신속하게 확정될 것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며 "한 후보는 어떤 형식의 토론회건, 몇 시에 열리건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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