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사과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사과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8일 개최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SKT 해킹사태 관련 청문회에서 "고객신뢰회복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신뢰회복위원회에서 신뢰가 상실된 부분을 조사하고 고객 목소리를 듣고 고객 보호 부분 강화를 조치하겠다"며 "위약금 문제를 포함해 전체적인 고객 신뢰 회복 방안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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