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인도 프리프레스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리얼리티TV 스타 출신 인플루언서 스테파니 마토는 최근 SNS에 타이트한 검은색 가죽 수트를 입고 금발 머리와 광택 립스틱을 과시하며 하루 종일 땀을 흘리기 위해 옷을 입는 이유에 대해 "하루 종일 땀을 흘려야 병을 채울 수 있다"라며 "이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
그가 땀을 담은 병은 1개당 5000달러(약 710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에 앞서 과거 방귀를 병에 담아 판매해 약 20만 달러(약 2억 83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 머리카락은 안 팔았냐"라며 인체가 생산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수익화하는 방법을 조롱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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