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5시 5분께 경남 양산시 한 병원에서 화재가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다. 대피자 중 10여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일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이 병원 2층 수술실 일부(30㎡)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도 제공]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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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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