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모습. [부영그룹 제공]
부산 전포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모습. [부영그룹 제공]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정책으로 화제를 모은 부영그룹이 5월 어린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고 2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외에도 직원들에게 생애주기별 복지 제도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개원에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 총 2905장을 선물했다. 원아용 2186장과 교사용 719장이 전달됐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가족 사랑의 달 5월에 행복한 영유아와 부모, 선생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로 사용하고 있다.
원주문막, 원주무실, 원주혁신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모습. [부영그룹 제공]
원주문막, 원주무실, 원주혁신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모습. [부영그룹 제공]
아울러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고 무상으로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진행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쏟고 있다. 다자녀 입학금 지원, 개원 지원금 등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영그룹의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국회의원상과 도지사상을 포함해 총 122개의 수상 실적을 달성,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출생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 누적 9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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