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월(4390가구) 대비 63% 감소한 물량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329가구)과 비교해도 73% 낮은 수준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19가구, 비(非)수도권 1596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는 19가구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1080가구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충북(252가구) △제주(208가구) △경북(56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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