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임 지사장은 HP, VM웨어, 스켈리티 등 글로벌 기업에서 30년간 리더십을 발휘해온 업계 전문가다. 퓨어스토리지코리아를 이끌면서 더 많은 국내 기업들과 접점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퓨어스토리지가 지난해 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의 58%는 AI의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회사는 미디어젠, 카카오, 충북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국내 기업의 AI 중심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를 지원해왔다. IDC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외장형 OEM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전년 대비 13.8% 감소한 가운데 퓨어스토리지는 8.5% 성장했다.
프레디 청 퓨어스토리지 아시아지역 부사장은 "전인호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객 성공 경험을 갖춘 리더로, 그의 합류를 통해 한국 내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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