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근(오른쪽)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예측모델연구센터장은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과 지난 29일 대체모델을 이용한 신경발달독성 평가방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T 제공
김우근(오른쪽)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예측모델연구센터장은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과 지난 29일 대체모델을 이용한 신경발달독성 평가방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T 제공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지난 29일 대전 본소에서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INSERM)과 '대체모델을 이용한 신경발달독성 평가방법 개발' 등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동연구, 상호 교육 및 훈련 협력, 외부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기존 동물시험 모델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경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INSERM은 1964년 설립된 유럽 내 최고 생물의학 연구기관으로 독성발현 경로 식별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신경발달독성평가 분야에서 독성발현경로 모델과 함께 제브라피쉬 배아 모델 등 동물 대체모델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독성과학연은 보다 정확하고 윤리적인 독성평가시스템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허정두 KIT 소장은 "신경발달독성평가를 위한 동물대체모델 개발은 현대 독성학 연구의 중요한 과제로, INSERM과 협력해 인류 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한 과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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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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