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선수된다(사진=연합뉴스)
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선수된다(사진=연합뉴스)
박지성의 절친이자 전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종합격투기 무대에 선다.

영국 BBC방송은 25일(현지시간) "에브라가 다음 달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에브라의 데뷔전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에브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주최 측이) 내게 누구를 상대하고 싶냐고 물어서 루이스 수아레스라고 답했다"며 "수아레스는 날 물 수도 있다"고 농담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에브라와 리버풀 소속 선수였던 수아레스는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수 차례 충돌한 바 있다. 에브라는 수아레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여러 차례 들었고, 수아레스는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8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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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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