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한다"라며 "꾸준하게, 행복하게. 앞으로도 오래 하자"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전국 성과 1위를 기록해 상장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DB보험사' '전국 1위'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어 조민아는 24일 장문의 글을 적었다. 조씨는 "살아오면서 아역배우, 가수, 뮤지컬배우, 음반 솔로활동, 베이커리 카페, 타로 마스터, 보험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면서 "한 번 시작한 일은 최단 5년에서 최장 10년 가까이 하면서 치열하고도 절실하게 해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떤 일을 하든 힘든 순간들도 많았고, 사람으로 인해 허탈한 때도 많았다. 그럴땐, 내가 이 일을 시작한 분명한 이유,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벅찬 설레임, 지금 이 일로 인해 갖는 행복감,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더 멋지게 성장할 나의 미래를 떠올리며 멈추지 않고 계속 했다"라고 전했다.
조씨는지난 2002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 2006년 11월까지 활동했으며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대표와 결혼했지만 아들을 얻은 지 2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9월 조민아는 DB손해보험 김포TC지점 보상 처리 서비스 담당자라고 알린 바 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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