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당국에 의해 다시 강제 퇴거당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당국에 의해 다시 강제 퇴거당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다시 강제 퇴거당했다.

전장연 활동가 등 10여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침묵시위'를 벌였으나,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이 불법 시위라며 퇴거를 요청했다.

전장연이 "안전한 선전전"이라며 불응하자 공사 측은 8시 10분부터 지하철보안관 등을 동원해 이형숙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 활동가들을 역 밖으로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활동가들이 반발하며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장연이 혜화역 승강장에서 시위하다 강제 퇴거당한 것은 나흘 연속이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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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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