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2 통상 협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열린 '한-미 2+2 통상협의'. 사진=기획재정부
24일(현지시간) 한미 2+2 통상 협의 후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매우 성공적인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국은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 폐지를 목표로 7월까지 '패키지'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날 2+2 통상 협의 후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 정상회담에 배석해 "(한미) 양자 회담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전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빠르면 내주 양해에 관한 합의에 이르면서 이르면 내주 기술적인 조건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미 재무부 청사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2 통상 협의를 했다.
최 부총리는 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협의의 출발점인 2+2 회의를 통해 협의 과제를 좁히고 논의 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협의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 부총리는 "주한미군 방위비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장관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재협상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세종=원승일기자 won@dt.co.kr
베센트 장관은 이날 2+2 통상 협의 후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 정상회담에 배석해 "(한미) 양자 회담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전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빠르면 내주 양해에 관한 합의에 이르면서 이르면 내주 기술적인 조건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미 재무부 청사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2 통상 협의를 했다.
최 부총리는 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협의의 출발점인 2+2 회의를 통해 협의 과제를 좁히고 논의 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협의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 부총리는 "주한미군 방위비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장관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재협상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세종=원승일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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