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부 워크숍은 지난 9~11일까지(1차), 지난 16~18일까지(2차) 총 2회에 걸쳐 전남 나주에 위치한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실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화재 사고, 비상사태 대응 및 응급처치 교육 △현장별 주요 위험공정 안전관리 현황 공유 △개정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건설현장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화재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화재 발생시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피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중흥그룹의 안전 관리 철학을 공유하고, 모든 직원이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의 장이 됐다. 중흥그룹은 향후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 전체 일정에 참여했다.
백 대표이사는 "건설현장에는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하지만 지속적인 사전 예방활동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은 만큼 앞으로 건설현장이 더욱 안전해지고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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