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일부 기업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등으로 신용도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망 상향은 한신공영의 안정적인 재무 운용과 경영 체질 개선 노력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전망 상향은 한신공영의 실적개선 노력과 함께 재무건전성 유지와 위험 관리 강화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의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결산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2.5배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이 회복됐고, 부채 비율도 30% 이상 개선되며 196%로 하락했다. 또한 안정적인 수주 포트폴리오와 현금 흐름 등의 요인이 주요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이번 전망 상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과 재무 구조 개선 노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신용등급 상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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