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오는 6월 14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3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6월 12일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콩쿠르는 솔로 및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입상자들은 전문 피아니스트와의 마스터클래스 참가 기회와 함께, 1,500석 규모의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서가 제공되어, 음악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고동환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은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는 음악을 사랑하는 비전공자들에게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콩쿠르 또한 참가자들이 음악적 열정과 성취를 경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래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