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발표 '주택이사 이유' 1위… "시설 또는 설비가 더 양호한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사우나, 수영장, 러닝트랙 등 다양한 커뮤니티 갖춘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대방건설 제공)
작년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의 이사 이유로 '시설이나 설비가 더 양호한 집으로 이사하려고'가 4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더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서도 올해의 키워드로 '아파트 스펙 시대'를 제시하면서 "주거 가치 결정 기준이 입지에서 상품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주거 서비스 등이 입주민 삶의 질의 중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 비해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단지의 각종 입주민 편의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피트니스 시설 및 골프장 수준에 그쳤던 운동시설도 실내체육관, 러닝트랙, 스크린골프 등 한 층 더 고차원화 된 환경으로 변모했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각종 편의시설을 누리는 이른바 '슬세권' 단지에 관심이 높았다면, 이제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한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에 신축아파트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달 말 견본주택 개관을 앞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가 우수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는 중대형 타입 위주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다채롭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입주민이 나누어 부담하는 커뮤니티 유지 비용 역시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입주민의 실제 사용 만족도를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4레일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 온수 SPA, 사우나까지 갖춰져 있다. 이에 더해 '건강과 운동'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최근 경향을 반영하여,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이용 가능한 실내 러닝트랙,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키즈룸,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 도서관을 갖춰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도 높였다.
1, 2차 합산 총 2,512세대 규모의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수원 장안구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실수요자 매매 선호도와 전월세 수요를 기반으로 우수한 환금성을 지닌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계약금 5%로 계약 후, 2028년으로 예정된 입주시기 이전 전매가 가능하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난해 선분양한 768세대 규모의 1차 바로 옆에 1,744세대 규모로 들어서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대에 '디에트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이달 말 마련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