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C 인재양성대전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 및 IITP의 지원을 받아 2021년 설립됐으며, 자율 지능을 갖춘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인 자율트윈(Autonomous Digital Twin) 기술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의 자율트윈 간 상호작용을 통한 미래 디지털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사업'에서 성과확산 부문 우수과제로 선정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3~2024년 ITRC 인재양성대전에서 '실감형SW·콘텐츠' 그룹 대표 전시센터로 선정돼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 'Robrain'을 활용한 지능형 분리수거 로봇 개발 △질의응답 수행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Embodied AI의 효율적 임무 수행을 위한 SLAM 기술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위한 에너지 관제 디지털 트윈 시스템 △멀티모달 입력을 통한 이미지 내 특정 객체의 Tri-map 생성 알고리즘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전시 및 시연할 예정이다.
세종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최첨단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관련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해 산업체, 연구기관 및 학계를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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