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휴게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ESG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투명패트 분리배출, 커피매장 배출 우유팩 세척 후 수거, 폐식용유 처리를 위한 기름정제기 설치 등 탄소 배출량 감축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대보유통은 국토교통부 산하 단체인 사단법인 도시재생안전협회의 저탄소 휴게소 인증을 계기로 '주차장 공회전 자제 캠페인' 등 탄소 배출 저감 캠페인 활동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진경 대보유통 대표는 "화성휴게소가 전국 모든 휴게소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면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리드하는 국민의 휴게소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안전협회 관계자는 "도시와 농어촌 모두 기후변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공공기관과 기업이 앞장서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탄소배출 저감에 노력한다면 2050 탄소중립 목표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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