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한 대행이 동쪽을 가는 까닭은 대권놀음인가 대통령 놀이인가 그것이 알고싶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한 대행이 국회 대정부질문에 3일 연속 불참한 것을 지적했다. 동시에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참여가 향후 관세 협상의 카드가 될 수 있다는 정부 측 입장도 꼬집었다. 박 의원은 "한·중·일 3국 중 중국은 전면전, 일본은 협상은 하되 신중하게, 그러나 우리는 알래스카 LNG 사업은 세계적 석유기업"이라며 "미국의 엑손모빌, 영국의 BP도 포기한 사업인데도 우리가 뛰어든다면 관세 협상 때문에 더 큰 손해를 감수하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한 대행에게 "대안 없는 국민의힘의 차출론이건 땜빵론이건 본인 스스로 결정하길 거듭 촉구한다"고 일침을 가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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