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날 서울특별시청 청사에서 오 시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이 '저와 정치적 스탠스가 가장 비슷하다'고 말했다"며 "중도확장성에 대해 말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안 의원은 "서울의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많은 말을 했다. 양재동에 AI 연구센터를 만들고 있는데 규모가 아직 크지 않아 좀 더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며 "인접한 성남시 쪽에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원을 착공하기로 했는데, 연결된 형태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연구하는 '협력모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정말로 중요하다"며 "정권 교체율에 대한 여론조사가 다 다르지만 35% 정도에 갇힌 경우도 많다. 15%는 중도유권자가 유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바라는 것은 도덕과 능력"이라며 "그런 점에서 도덕성에 대해서는 이재명과 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우위에 있고 능력 면에서도 AI 생각, 산업 발전을 시키고 일자리를 만들고, 의사 출신으로서 의료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오 시장이 정말 슬프게도 이번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중도확장성 있는 부분에 대해 제가 다 포괄하고 안고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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