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첸의 아이바큠 제품. (로이첸 제공)
로이첸의 아이바큠 제품. (로이첸 제공)
로이첸은 지난달 31일에 자사 진공 밀폐용기인 'iVACUUM(아이바큠)' 제품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디자인 어워드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로이첸 아이바큠은 3중 공기 차단 기술을 통해 진공 상태를 오랜 시간 유지함은 물론 자동 진공 펌프인 아이바큠 실러를 이용해 단 한번의 터치로 보관된 식자재를 손쉽게 진공 상태로 만들어 식품의 신선 보존 기간을 7배 이상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시험 결과에 따르면 아이바큠 진공 밀폐용기의 진공력은 30일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진공펌프도 1회 충전만으로도 10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첸 아이바큠 진공 밀폐용기는 2024년 5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만 세트를 기록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로이첸 아이바큠은 2024년 우수 산업 디자인 상품 선정에 이어 디자인 어워드까지 2관왕을 달성한 진공 밀폐용기가 되었다.

아이바큠을 개발한 로이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이바큠의 우수한 제품성을 세계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높은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로이첸은 레드닷 어워드 수상을 기념하여 네이버 스토어와 로이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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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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