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수료식·19기 발대식 참석… 이탈리아·모나코 등 글로벌 박람회서 무역 실무 역량 발휘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은 지난 28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최 'GTEP 제18기 수료식 및 제19기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년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18기 학생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활동 경과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에게 상장과 수료증, 무역 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이어 제19기 신입 단원의 선서로 발대식이 마무리됐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 소속 김강현(국제통상학과 16) 학생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김다원(태국어통번역학과 19) 학생은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무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5'에 협력업체 4곳(프랜드, 마츠카제, 키키글로우, 3일애)과 함께 참가해 바이어 상담, 제품 소개, 영어·이탈리아어·아랍어 통역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이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모나코에서 열린 'AMWC 2025(세계 미용·안티에이징 의학 학술대회)'에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아윤메디(Ayoonmedi)와 함께 참가해, 무역 실무 현장을 체험했다.

국내 활동으로는 지난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에서 열린 '수원 메가쇼 2025 시즌 1'에 알파디스플레이테크와 함께 참가하여 제품 홍보, 고객 응대 및 시연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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