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존의 AI 올인원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SaaS).<세이퍼존 제공>
세이퍼존의 AI 올인원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SaaS).<세이퍼존 제공>
정보유출방지(DLP) 및 랜섬웨어 보안 전문기업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퍼존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형 정보유출방지, 랜섬웨어 보안, 보안 USB, 악성·위험·유해·비업무 웹사이트 제어, PC·서버 보안 백업(데이터금고) 등이 통합된 '세이퍼존 올인 원(SaferZone All-In-One)' 솔루션을 제공한다. 본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이용료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은 정부에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이퍼존은 백신 구매부터 랜섬웨어 피해(업무 중단·데이터 유실) 및 내부자 정보유출 위험 등 보안 이슈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통상 10여 개 이상 구매해야 하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경량화된 단일 에이전트와 하나의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올인원 보안을 구현한다.

특히 세이퍼존 클라우드는 최신 맥OS 환경(15.x Sequoia)까지 지원해 매체제어, 인터넷 파일 전송 제어, 유해/비업무 웹사이트 차단, 개인정보 유출 관리, 워터마킹, 결재 시스템 등 내부정보유출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와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보안을 제공해, 사내 네트워크는 물론 재택·출장·파견 등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업 자산을 보호한다.

아울러 세이퍼존 올인원 클라우드는 기존에 사용 중인 SASE 솔루션과도 유연하게 호환돼, 이미 구축된 보안 환경에 원활히 통합함으로써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성민 세이퍼존 CTO는 "세이퍼존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는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우려로 고민이 많은 중소기업을 위한 강력한 통합 보안 솔루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랜섬웨어로 인한 업무 중단·데이터 손실·정보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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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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