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트리머 주식회사(RoyalStreamer)가 '로얄 버추얼 유니버스(Royal Virtual Universe)' 세계관 구축을 공식 발표했다.

로얄스트리머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세계관 내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캐릭터들을 창조하고, 이들을 라이브스트리밍 방송, 프로젝트 앨범과 버추얼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되는 콘텐츠는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를 통해 재해석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얄스트리머는 공식 발표를 통해 "로얄 버추얼 유니버스에 속한 캐릭터들은 단순한 메타버스가 아니라, 음악과 공연, 팬미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종합적으로 담은 공간"이라며 "K팝 스타들과 협업해 새로운 버추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팝 아티스트들이 현실을 넘어 가상 세계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로얄스트리머는 가상 아이돌 제작뿐만 아니라, 기존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디지털 아바타를 활용해 공연하거나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며 아티스트들의 디지털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로얄스트리머는 이 흐름을 반영해, 글로벌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얄 버추얼 유니버스의 공식 출시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단계별로 세계관 속에 캐릭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로얄스트리머 관계자는 "기존의 팬덤 문화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로얄 버추얼 유니버스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K-팝과 버추얼 콘텐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으며, "로얄스트리머가 K-팝과 버추얼 세계의 결합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전미진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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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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