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손담비가 오늘 오후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13일 이규혁 스피드스케이팅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손담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뱃속 아이의 성별은 딸"이라며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가득하다. 건강하게 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손담비·이규혁 부부는 두 차례 시험관 수술 끝에 지난해 9월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담비는 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로 입원하는 등 어렵게 얻은 딸이기에 이번 득녀 소식이 더욱 뜻깊다.
지난 9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따봉(태명)이를 만날 날만 남았다.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가득한데 따뜻한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된다. 건강하게 따봉이 출산하고 돌아오겠다"며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드림'을 시작으로 '빛과 그림자', '유미의 방',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해 왔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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