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이재명의 25만원 현금 '살표'퓰리즘, 정말로 절실한 건 산불·AI·관세 추경"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저격했다.

이 전 대표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 정책을 내세운 바 있다. 안 의원은 이를 지적하며 이 전 대표가 표를 얻기 위해 포률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이날부터 이틀간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보수 표심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안 의원은 전국적인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인 경북을 찾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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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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