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온, Agentic AI 개인 맞춤형 교육서비스로 미래형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집중
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이브온코퍼레이션(대표 김창선, 이하 바이브온)이 시리즈A 투자유치 소식을 10일 알렸다.

이번 시리즈A에는 NH은행,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신용보증기금이 신규증자에 참여했고, 디지털대성은 구주 인수를 통해 바이브온의 지분을 획득했다. 바이브온은 시리즈A를 통해 30억 원의 신규자금을 확보했으며, 2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누적투자액은 52.2억 원이다.

바이브온은 학교생활기록부 등 학생의 개인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Agentic AI 서비스 '바이브온'을 운영 중이다. 2024년 기준 회원가입자 9.1만 명, 연간활성사용자 58만 7천 명을 기록하며 매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2023년 44개교에서 시작하여 2024년에는 209개 고등학교에서 사용했다. 특히 올해에는 3월 말까지 100개교 이상의 신규 계약을 달성하며 전국 고등학교로의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NH은행의 박민욱 심사역은 "바이브온의 AI 생기부 분석 기술은 교육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함으로써 복잡한 입시제도 속에서 수험생들에게 중요 가이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입시시장에서 교육기회의 균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제고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바이브온은 향후 교육분야 Agentic AI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해, 데이터와 기술,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세대 교육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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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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