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5일부터 수요 조사를 위해 신한 SOL뱅크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다. 접수 기간 중 이틀만에 1만3000여명이 접수 하는 등 사전신청 기간 동안 약 3만명이 넘는 고객이 신청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사전 신청 고객은 선착순(1만6000명)으로 이날부터 2일까지 우선적으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신한 SOL뱅크를 통해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놓친 고객들도 남은 정원에 한해 3일부터 선착순으로 추가 신청 할 수 있다.
실거래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 SOL뱅크 '쏠지갑' 메뉴에서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기존 보유 예금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하면, 생성된 QR코드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지정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 이용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한 SOL뱅크를 통해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00포인트', 테스트 기간 동안 전 가입자 대상 매주 3명에게 추첨을 통해 △'땡겨요 3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은행은 모든 참여은행의 예금 토큰으로 '땡겨요'에서 배달 주문 결제 시 △매 주문 건당 '땡겨요 2000포인트', 누적 3회 이상 주문 시 △'땡겨요 3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새로운 결제수단을 경험해보고 금융 혜택도 받으실 수 있게 테스트를 준비했다"며 "프로젝트 한강의 참여은행 및 지정 가맹점으로서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은행·금융당국·7개 참여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디지털화폐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 방향성을 점검하는 국민 참여형 시범 사업이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