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경기 김포시에 풍무동에 짓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오는 31일부터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28일 개관하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8일이다. 정당 계약은 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김포시(해당지역), 수도권(기타지역) 거주자 대상이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가능일은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정당계약 시 1000만원만 지불하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로 제공된다.

이 단지는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5㎡A 267가구 △65㎡B 134가구 △75㎡A 59가구 △75㎡B 39가구 △75㎡C 23가구 △84㎡A 98가구 △84㎡B 100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입지가 우수한 편이다. 풍무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의 결과에 따라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고,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수한 자녀교육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시청, 김포시민회관 등이 위치해 있다. 김포공원, 선수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과 김포시종합운동장, CGV 영화관 등 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주변에는 신풍초, 풍무고 등 학교가 많으며, 사우동 학원가도 지근거리에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풍무지구에 위치해 있고, 교통, 교육, 편의 등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면서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해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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