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24일 "올해는 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효율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4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열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정기주주총회에서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고체전해질과 리튬인산철(LFP) 양극활물질의 상용화를 가속해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는 2년 임기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또 박인규 영업구매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고 정성윤 재무회계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번 신설된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채진호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윈 유한회사 이사가 선임됐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24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개최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38기 주주 정기총회 전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24일 전북 익산1공장에서 개최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38기 주주 정기총회 전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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