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는 MDR 획득으로 EU 국가(27개국)를 포함한 유럽에서 하티브 P30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CE MDR 인증은 뷰노의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이 유럽 내에서 안전성과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해당 제품은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정상동리듬, 심방세동, 서맥, 빈맥 등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작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30초 내 간단하게 심장 신호를 측정할 수 있고, 분석 결과는 '하티브케어' 앱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6유도(6-lead) 정밀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측정하는 10개의 전극을 몸에 부착해 측정하는 12유도(12-lead) 방식보다 측정이 간단하면서도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기기에 활용된 단일유도(Single lead) 방법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뷰노는 하티브 P30이 CE MDR 인증을 획득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유럽 주요 학회와 전시회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개별 국가의 파트너사를 비롯한 대형 유통 채널을 활용해 병원 및 리테일 시장을 공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인증은 뷰노가 유럽 시장에서 AI 기반 생체신호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를 하티브에 연동시켜 일상에서도 개인이 심혈관질환을 모니터링하고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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