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학교급식 현장 방문, "사업 지속 추진…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성문중고교 급식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식사했다 /사진=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성문중고교 급식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식사했다 /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올해 학교무상급식비 및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총 261억8358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교무상급식비 지원은 안양시·경기도교육청·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631억1497만원이다. 이중 안양시 부담액은 214억7148만원이다. 관내 사립유치원 40개원, 초중고교 86개교, 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개소 등 총 127곳이 대상이다.

친환경 등 우수 식재료 학교급식 지원에는 총 47억1210만원(국도비 포함)이 투입되는데,△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16억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5억3000만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2760만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 14억5000만원(전액 시비) △우수축산물 차액 지원 7억6000만원 △학교 무상우유급식 지원 3억4450만원 등이 추진된다.

시는 친환경농업특구인 가평군·양평군과의 공급협약을 체결해 무농약 쌀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 가공식품 품목과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등 각 학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무상급식을 점검하고자 성문중고교 급식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급식뿐 아니라 학교 생활과 진로 고민 등 소소한 이야기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세워서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안양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등을 지속 추진하고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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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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