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광화문빌딩서 5차 토론회 개최
합리적인 전문가 그룹이 집단지성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국가적 정론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24년 6월 출범한 싱크탱크 연대 '진실과 정론'이 3월 18일 오후 광화문 빌딩에서 다섯 번째 토론회를 갖는다.

'진실과 정론'은 K정책플랫폼(이사장 전광우),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유일호), 경제사회연구원(이사장 최대석) 등 네 개 싱크탱크를 구성원으로 한다.

그간 토론회에선 민생회복지원금(1차), 국민연금 구조개혁(2차), 품격국회(3차), 대한민국 리더십의 조건(4차)을 다루었다.

'헌법개정과 정치개혁'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K정책플랫폼 젠더연구위원장)를 좌장으로 장용근 홍익대 교수(K정책플랫폼 연구위원),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K정책플랫폼 연구위원)가 발제하고,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지정토론을 맡는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K정책플랫폼 전광우 이사장은 "현행 헌법은 시대변화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적지 않아 권력구조 개편 등 개헌이 필요하다"면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의민주주의가 본래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치권이 변화해야 하며 선거제도 개편, 정당구조 개선, 투명하고 책임있는 정부 형태로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서기자 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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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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