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담을 조율한 민주당 국제외교협력본부장 강선우 의원은 "이 대표가 '준비된 미래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주당은 미래 성장 담론에 대한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하라리 교수와 AI 발전과 이에 대한 인류의 대응에 대해 논의하고, 행사에 참석한 이공계 출신 청년 30여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주요 외신 및 전문가들과 연이어 인터뷰하고 있다.
이달 초 AI 전문가들과의 대담에서 이 대표는 "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하나 생겼다면, 70%는 민간이 가지고 30%는 모든 국민이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라고 말해 이른바 'K엔비디아' 논쟁이 일기도 했다.
이 대표는 2021년 10월에도 하라리 교수와 기본소득에 관한 대담을 한 바 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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