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1983년 빼빼로 브랜드 출시 이후 최초로 신규 플레이버(맛)을 국내외 동시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9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회사측은 대표 K-디저트인 팥빙수와 인절미의 맛을 초콜릿과 쿠키로 재해석한 이색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팥빙수와 인절미를 떠올리는 외국인 소비자가 많았으며 선호도 역시 높았다고 부연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틱 과자에 인절미맛 초콜릿을 입히고 그 위에 팥맛 쿠키 분태를 더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식과 K-스낵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가장 한국적인 맛을 빼빼로에 담아 국내외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을 글로벌 스낵 시장에 알리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국내용 패키지(왼쪽), 수출용 패키지(오른쪽). 롯데웰푸드 제공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국내용 패키지(왼쪽), 수출용 패키지(오른쪽). 롯데웰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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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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